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 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36:26)
우리 교회는 예수 안에서 꿈이 있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예수로 이 땅을 덮는 꿈이 있습니다.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선교하며 우는 이와 같이 울고, 웃는 이와 함께 웃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세대를 이어갈 인재를 품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들의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끝없는 개혁과 깊은 영성, 그리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 싶은 소망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꿈과 소망의 축복된 삶을 새영교회에서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담임목사 구영호